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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우신약의 진화. . . '한방' 한계 넘는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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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생약)제제 전문제약회사 정우신약이 한약제제·생약제제 개발·생산 30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통의약의 과학화와 표준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사는 한방건강보험용 제품 56종 전 품목, 한방 과립제 80종, 일반의약품 60여종을 생산하고 있다.


유창용 대표는 "정우신약의 전신인 정우약품공업은 2000년대 초 5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며 "제품력과 인력을 십분 발휘한다면 올해 200억원 매출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신약은 올 하반기부터 몽골에 20종의 한방과립제 수출을 자신하고 있다.  또 미국, 영국, 베트남, 필리핀 등지로 해외 수출확대를 진행하고 있어 2009년 법인변경 이후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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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신약 개발...한방제약사 한계 도전해

정우시약은 이미 젠카민울 통해 전문의약품 시장에 내놓고 있다. 전문의약품 기관지염 치료제인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 성분의 젠카민정은 한방(생약)제제 제약회사로서는 최초로 자사 제조허가를 받아 국내 중견기업 10여개사에 위수탁 공급을 하고 있다.

 

유 대표는 "젠카민 허가를 통해 한방제약사로서 자체 기술력을 입증해 냈다"며 "전문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해 앞으로 스티렌, 신바로 등과 견줄 수 있는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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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전문 확인> http://www.pharm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874